SCMP는 임상시험에는 1년 여가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팀은 “임상시험이 아직 남아 있다. 최종개발까진 1년 이상이 걸릴 것 같다”며 "동물시험에는 몇개월이 소요되고 사람은 임상시험까지 마무리 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백신 개발회사인 노바백스와 호주 퀸즐랜드대학도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최종개발까지 1년이라니"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는데 너무 늦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