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의심되는 방문객 10분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오는 키트 사용… 관객 동선 최소화 위해 스테이지 1개만 쓰고 관객은 예년의 40% 수준만
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공연계에 진단 키트를 현장에서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공연이 도입, 향후 야외 공연 등에 활용될지 관심이다.
공연기획사 민트페이퍼는 6월 26∼27일 이틀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을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민트페이퍼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내 공연 최초로 신속항원키트를 축제 현장에 도입한다. 감염이 의심되는 방문객은 10분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오는 키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된다.
민트페이퍼는 관객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테이지는 1개만 쓰고 관객은 예년의 40% 수준만 받는다고 알렸다.
또 ▲ 스탠딩존 폐지 ▲ 거리두기 좌석제 ▲ 모든 구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 QR 체크인·체온 측정을 위한 방역센터 운영 ▲ 온라인 중계 병행 등으로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는 폴킴, 이하이, 정준일, 페퍼톤스, 설(SURL), 데이브레이크, 소란, 엔플라잉, 스텔라장, 콜드(Colde) 등이 1차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라인업은 다음 달 3일 공개된다.
입장권은 오는 25일부터 인터파크티켓, 위메프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은 2019년 10월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개최되는 야외 대중음악축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