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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도 방심은 금물…비타민D 섭취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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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에도 방심은 금물…비타민D 섭취 중요

비타민D 수치 낮으면 코로나19 감염시 중증 환자될 위험 14배
한국솔가, 다양한 제형의 비타민D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엔데믹에도 방심은 금물…비타민D 섭취 중요. 사진=한국솔가이미지 확대보기
엔데믹에도 방심은 금물…비타민D 섭취 중요. 사진=한국솔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정점을 찍고 조만간 '엔데믹(Endemic)'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엔데믹이란 전염병 주기적 유행이라는 뜻으로 종식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발생하거나 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이다. 이에 해당하는 질병으로는 감기, 말라리아, 결핵 등이 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 등 다수의 선진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최종 단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을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엔데믹으로 전환된다고 해서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해진다는 것뿐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앞으로도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식품에는 비타민A, 비타민C, 아연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비타민D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의 바르 일란대학교 의대와 갈릴리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중증 환자가 될 위험이 14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비타민D의 주 공급원은 햇빛의 자외선(UV)이지만 필요량을 채우기 어렵다. 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일일 섭취량인 400IU를 채우기 위해선 매일 달걀노른자 약 5개를 먹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음식으로 보충이 어렵다면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면서 비타민D 제제 섭취를 권장한다.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 관계자는 "비타민D는 활성형과 전구체로 나뉘는데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비타민D 선택 시 활성형 비타민D인 D3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최근 시중에 물과 함께 삼킬 수 있는 정제, 씹어먹을 수 있는 츄어블, 음식 등에 넣어먹을 수 있는 액상형 등 다양한 형태의 비타민D가 출시되고 있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형을 선택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국솔가는 △정제 형태의 솔가 비타민D3 2200·솔가 비타민D3 1000 △츄어블 형태의 솔가 츄어블 D3 1000 △액상 형태의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 △복합 형태의 솔가 칼슘 600 위드 비타민D3·솔가 구연산 칼슘 위드 비타민D3 등 다양한 비타민D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솔가의 비타민D는 2021년 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표한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에서 국내 비타민D 구입율 중 전체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증명했다.

한국솔가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솔가 리퀴드 비타민D3 5000' 역시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고 합성 향료와 착색료를 사용하지 않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