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2023 TCFD 보고서' 발간
이미지 확대보기SK케미칼은 기후변화 시나리오별 대응 전략을 담은 '2023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CFD)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확정한 기후공시 기준 IFRS S2'에 부합할 수 있도록 TCFD 프레임을 기반으로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 4개 영역에 대한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보완하고 시나리오 기반 재무영향 분석 등을 상세하게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SK케미칼은 지난해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하고 이사회 중심의 기후변화 대응 지배구조를 확립했다. 리스크관리위원회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경영 전반의 중요한 ESG 사항을 검토하고 사업과 연계된 리스크를 파악해 각 요인별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전 사업장 넷제로 달성', '순환경제 구축', '그린소재 사업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3가지 전략을 구체화했다.
◆HK이노엔,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미지 확대보기HK이노엔은 2022년 ESG 경영 전략과 주요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분야의 성과에 대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가이드라인(GRI)'과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됐으며 독립된 검증 기관으로부터 제3자 검증을 받아 신뢰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중 중요성'평가를 도입해 기업 재무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환경은 물론 기업 경영활동이 사회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모두 고려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폐지 수집 어르신 위한 페이퍼 캔버스 제작
이미지 확대보기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자원을 재활용하는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페이퍼 캔버스'를 제작해 사회공헌활동과 동시에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6월 21일 동국제약 청담빌딩 대강당에서 폐지를 활용한 캔버스 80여개를 제작해 사회적 기업인 러블리페이퍼에 전달했다. 이 캔버스는 재능기부작가들에 의해 페이퍼캔버스아트로 만들어져 판매된 후 폐지를 수집한 어르신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러블리페이퍼는 어르신들이 수집한 폐지를 고가로 매입해 재활용한 DIY키트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업사이클 과정에서 물이나 전기 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기업이다. 이를 통해 창출한 이익은 어리슨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학교, 청소년단체, 봉사활동기관 등의 ESG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