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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건선·백반증 관리부터 치료까지’ 건강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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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건선·백반증 관리부터 치료까지’ 건강강좌 개최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 및 최신 치료법 소개
사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정보영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피부과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부터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단순한 피부질환이라고 오해받기 쉬우나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염증 반응이 전신으로 확산돼 △피부 증상 △관절염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홍반과 인설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병변 특성상 환자들은 신체적 불편과 사회적 편견과 시선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강좌는 피부과 정 교수가 맡아 △건선·백반증의 원인과 질환 특성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생활 속 관리법 △약물치료·광선치료 등 최신 치료 동향 △장기 관리가 필요한 만성 피부질환의 올바른 치료 방향 등 환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건선과 백반증은 단순한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면역체계 이상과 연관된 만성 피부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와 합병증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며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정확한 질환 이해와 생활 속 관리법, 최신 치료 방향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정기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질환 정보와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