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정화가 '제 49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배우 엄정화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제 49회 대종상영화제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엄정화가 '제 49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대종상영화제 주최측은 이번 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은 무엇보다도 공정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50명의 학생부터 개인사업자까지 연령층 또한 각개 각층의 일반 심사위원을 선발하여 17일간 하루 3편의 영화를보며 심사를 거쳐 각 부문 후보작을 선별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