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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물가’ 폭등 막아라"…정부-업계, 내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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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물가’ 폭등 막아라"…정부-업계, 내일 회동

계속되는 식품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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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윤경숙기자]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밀가루, 장류, 김치 등 식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되자 정부가 식품업체들과 협의에 나선다.

20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는 21일 식품업체 임원 및 식품산업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식품산업협의회를 열기로 했다.

협의회에는 롯데, CJ 농심 풀무원, 삼양식품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 자리에서 식품 가격의 안정을 위한 식품업계의 협조를 요청하고, 전반적인 식품업계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서민 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가격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농식품부는 '유통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 농산물 분과회의를 열고 최근 농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