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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정윤혜, "시선 잡아끄는 바디라인" (혹성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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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정윤혜, "시선 잡아끄는 바디라인" (혹성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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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유흥선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정윤헤가 30일 저녁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야외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DDP 초대형 아트콜라보 페스티발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미디어 파사드 행사에는 레이보우(김재경,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참석해 응원에 나섰다.
이번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미디어 파사드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함께하는 최초의 아트 콜라보레이션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전편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을 만나볼 수 있는 상영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야외 공간인 어울림광장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극장으로 변신한다. 모두에게 오픈 되는 이번 상영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 가능한 특별한 기회로, 예비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특별 상영회는 6월 30일(월)과 7월 5일(토)에 진행된다. 6월 30일(월)에는 사전 행사가 끝나는 오후 8시 20분에 시작되며, 7월 5일(토)에는 오후 8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지구를 점령한 가운데 멸종 위기의 인류와 진화한 유인원 간의 피할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린 영화.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뛰어난 기술력, 탄탄한 스토리로 중무장해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이다. 전편에 이어 공존과 평화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질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2014년을 압도할 독보적인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