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혜리가 어머니와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의 어머니는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동안미모를 지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께 게재한 글에서 혜리는 "선암여고탐정단에서 엄마생신이라고 거짓말했는데 실제로 오늘 진짜 울엄마생신"이라면서 "생신에도 함께하지 못하는 못난딸ㅠㅠㅠ 엄마생신 축하해요 엄마사랑해요♡♡♡ 엄마예쁘다"라고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을 표현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