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정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연정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어필했다.
당시, 김연정은 악플에 대한 질문에 "사실 저는 정말 예쁜 게 아니예요. 저도 알아요. 치어리더 분들 중에 저 보다 훨씬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알고요. 그런데 ‘네가 무슨 민효린이냐’, ‘무슨 전지현이냐’ 등의 내용으로 댓글을 달아 놓고 욕설도 막 해요. 그럴땐 정말 상처 많이 받아요"라고 말했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