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우와 박한별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한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찬성이다”라며 혼전 동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박한별은 “결혼하고 이혼하면 어떡하나. 나도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할 수 있다”며 혼전 동거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박한별 정은우는 바쁜 스케줄과 공개연애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7개월 만에 이별, 동료 사이로 돌아갔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