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이경이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활약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배우 전소민을 옆에서 끌어안거나 전소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는 등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이경은 키 180cm, 몸무게 65kg으로 듬직한 어깨와 매끈한 복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여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이이경은 또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의 아들인 사실이 밝혀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이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이경, 제가 참 좋아하는 몸매인데요" "이이경, 얼굴 돼 몸매 돼 대박" "이이경, 19금 연기 너랑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