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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과거 전소민과 19금 연기 "가슴에 손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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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과거 전소민과 19금 연기 "가슴에 손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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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 사진=JTBC '하녀들'
이이경, 과거 전소민과 19금 연기 "가슴에 손을 ..." 눈길

배우 이이경이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활약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하녀들'에 출연한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배우 전소민을 옆에서 끌어안거나 전소민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 대는 등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이경은 키 180cm, 몸무게 65kg으로 듬직한 어깨와 매끈한 복근,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여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이이경은 독립영화 '미일 이발관'(2011), '한땀한땀'(2011)에 출연했으며, 첫 주연작인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백야'(2012)가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으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이경은 또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의 아들인 사실이 밝혀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

이이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이경, 제가 참 좋아하는 몸매인데요" "이이경, 얼굴 돼 몸매 돼 대박" "이이경, 19금 연기 너랑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