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 비타민B군 강화한 ‘트리플러스’ 출시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 브랜드 세노비스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존보다 강화된 3-in-1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리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인 멀티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까지 한 캡슐에 꽉 채워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누적판매 380만팩을 돌파, 1분에 하나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얻으며 ‘대세 비타민’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트리플러스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쁘고 지친 현대인의 활력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을 6배 강화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2배 강화했다. 또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2을 추가해 비타민 11종, 미네랄 6종, 오메가-3 500mg 등 우리 몸에 필요한 총 18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세노비스 ‘트리플러스’에 함유된 오메가-3는 기본적인 식약처 중금속 기준을 포함해 기타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거친 깨끗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 휴대가 간편한 개별 포장과 기존보다 사이즈가 줄어든 부드러운 캡슐로 섭취가 편리하고 쉬워 바쁜 현대인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다.

세노비스 마케팅팀은 “바쁘고 지친 현대인을 위해 최적화된 영양밸런스를 지켜주는 ‘트리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세노비스 ‘트리플러스’는 다수의 방송활동과 두 아이의 육아에도 지치지 않고 언제나 활력 넘치는 박지윤씨가 평소 영양밸런스를 위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지며 최근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