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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외환은행 합병, 새로운 'KEB하나은행'의 수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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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외환은행 합병, 새로운 'KEB하나은행'의 수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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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쳐
하나 외환은행 합병, 새로운 'KEB하나은행'의 수장은 누구?

하나 외환은행 합병소식이 화제다.

19일 금융위원회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을 최종 인가했으며,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두 은행은 'KEB하나은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출범한다.

이후 누가 통합은행의 초대 행장이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 부터 후보자 논의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통합은행장은 각 은행 주주총회에서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된 인물 가운데 결정되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장 겸임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초 원활한 조직통합을 위해서라도 김한조 외환은행장이 유력시됐으나 통합과정에서 이렇다할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데에 반해 김병호 하나은행장은 상반기 무난한 실적을 거두면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하지만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을 깜짝 발탁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긴장감이 흐르고있다.

이러한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는 다음주 압축 후보 면접을 실시하고 단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나 외환은행 합병,우와", "하나 외환은행 합병, 누가 될까", "하나 외환은행 합병, 헐", "하나 외환은행 합병, 누구지", "하나 외환은행 합병,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