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 크롭톱에 핫팬츠에 아찔한 엉덩이 라인 뽐내며 섹시미 발산 '시선 강탈'
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걸그룹 AOA의 설현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홈경기 시구에 나선다.
설현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구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선정됐다.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설현의 과거 화보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2013년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12월호를 통해 설현은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설현은 블랙 크롭톱에 핫팬츠 차림으로 길게 뻗은 각선미와 환상적인 S라인을 뽐냈다.
설현은 당시 만 18세였다.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함께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설현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설현, 정말 몸매 최고다”, “설현, 오늘 난리나겠군” “설현, 역시 걸그룹”,"설현,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