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반년만에 경영 복귀

글로벌이코노믹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반년만에 경영 복귀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미지 확대보기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구지은 아워홈 부사장이 반년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아워홈은 구 부사장이 구매식재사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18일 밝혔다.

구 부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아워홈 구매물류사업부장으로 입사한 뒤 2007년 외식사업부장, 2011년 글로벌유통사업부장을 거쳤다. 지난해 2월 부사장에 임명됐다.

업계는 구 부사장이 외부 영입 인력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개편이나 인사 혁신 등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내부와 갈등을 빚자 구자학 회장이 직접 보직 해임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구 부사장이 회장실로 발령이 났고 그 이후 구매식재사업본부장 자리는 공석이었고 다시 이전과 같은 보직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