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글로벌이코노믹은 23일 저염식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짜장라면 주요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해 봤다.
지난해 4월 농심이 야심차게 출시한 굵은 면발의 짜왕을 필두로 짜장라면은 지난해 제2 전성기를 맞은 상태다. 특히 여름철에는 비빔면 수요가 늘어나는 게 일반적이지만 지난해에는 이례적으로 짜장라면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실제 지난해 5월 비빔면 점유율은 8.0%에서 6월 7.9%로 주춤한 반면 짜장라면은 5월 13.5%에서 6월 16.2%로 상승세를 탔다.
현재 농심이 짜장라면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오뚜기와 팔도 삼양 등이 치열하게 점유율 싸움을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어 풀무원의 오징어먹물 짜장은 1060mg, 농심의 사천 짜파게티 1080mg, 오뚜기 북경짜장과 진짜장 1150mg, 팔도의 일품짜장면 1160mg, 농심의 올리브 짜파게티와 짜왕, 삼양의 갓짜장이 1180mg, 삼양의 올리브 짜짜로니와 이마트의 SUMxemart 엑소 볶음짜장면이 1190mg인 것으로 조사됐다.
1240mg를 기록한 팔도 짜장면과 1310mg의 홈플러스 볶음짜장, 1550mg의 초록마을의 채식짜장면, 1670mg 우리밀 감자 자장라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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