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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육체가 지치고 힘들지만 수명을 불태우는 각오로 그리고 있습니다"…98화 PJT엔터테인먼트[03] 박형석, DG·아루·장영민 대표 지켜보는 가운데 월말 오디션에서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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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육체가 지치고 힘들지만 수명을 불태우는 각오로 그리고 있습니다"…98화 PJT엔터테인먼트[03] 박형석, DG·아루·장영민 대표 지켜보는 가운데 월말 오디션에서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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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언제나 수명을 불태우는 각오로 그리고 있습니다.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솔직히 육체가 지치고 힘들지만 독자분들의 과분한 사랑에 힘을 얻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며 웹툰 작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독자의 사랑이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금요웹툰 '외모지상주의' 98화 PJT엔터테인먼트[03]가 30일 업데이트 됐다.

톱스타 'DG'부터 핫한 신인 '아루'가 있는 공연기획사 PJT의 C반 박형석, 그와 함께 피팅모델을 한 홍재혜, 편덕화가 월말 오디션을 앞두고 맹렬하게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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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루의 매니저가 박형석을 불러 "안그래도 마침 니 얘기하고 있었는데.. 새로 들어왔다며?" 뺨을 툭툭 건드린다.
이어 그는 "너 건방지다는 얘기가 있어. 내가 지켜볼거야"라며 협박성 발언을 한다.

이때 아루가 나타나 매니저에게 "피부과로 갈 거지? 병원 옮겨야 할 것 같아. 피부 다 뒤집어졌어!"라고 말하며 형석에게 관심을 드러낸다.

형석이 우동과 라솔이 있는 C반 소속이라고 말하자 아루는 갑자기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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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들은 안무, 보컬, 자유연습 등 3가지 훈련을 하게 되는데 하루 대부분을 연습실에서 보내게 된다. 그런데 연습실은 A, B, C반이 돌려가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사용하는 C반은 온갖 허드렛일을 다할 수밖에 없다.

C반은 완전 초짜라 안무가 대신 우동과 라솔이 기본기를 가르쳐주는데 형석은 몸이 뻣뻣하기만 하다. 형석과 덕화가 낸 아이디어는 남이 떠난 뒤 밤에도 남아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것.
우동은 형석의 늘어난 춤실력에 "어.. 어떻게 2주만에.. 밤낮으로 해도 한달은 걸릴텐데.."라며 놀라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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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T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월말평가 날, 평소 연습생 평가에 나타나지 않던 DG를 비롯해 아루, 장영민 대표까지 참석한 가운데 평가가 시작된다. 과연 천재 아이돌 박형석이 짧은 기간에 연습한 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다음 회가 기대된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