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극은 창단 16주년을 맞은 한국창극원의 기념공연으로 박종철 대표가 직접 작·연출을 맡았으며, 신예 국악작곡가인 유용재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아름다운 전설, 백야'는 자신의 일생을 던져 조국을 구하고자 했던 독립군의 전설 김좌진의 삶과 그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의 전통음악과 소리, 춤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좌진 역에는 차세대 창극명인 최치웅이, 어머니 역에는 전예주 명창이 참여하며, 국립창극단의 원로배우 정경화 명창 등이 함께하고 이동백국창 중고제판소리 예술선양회 이선옥 이사장, 홍성군립무용단 최윤희 예술감독, 한울북춤연구원 황보영 원장, 연극·뮤지컬계의 대부인 배우 여무영, 반진수, 홍성군립무용단이 특별출연한다.
노정용 기자 no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