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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화장품' 존 제이콥스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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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화장품' 존 제이콥스 홈페이지 트래픽 초과

'최순실 화장품'으로 알려진 존 제이콥스 홈페이지는 4일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차단됐다/해당 홈페이지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최순실 화장품'으로 알려진 존 제이콥스 홈페이지는 4일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차단됐다/해당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관련해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존 제이콥스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4일 존 제이콥스 홈페이지에는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차단됐음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왔다. '최순실 화장품'으로 알려진 존 제이콥스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신라 면세점에 입점을 요구했던 화장품 브랜드다.

한편 4일 박근혜대통령이 ‘비선 진료’ 의혹의 중심인 김영재(55) 원장의 가족기업 이권 문제까지 챙겨준 정황이 나왔다. 이는 박영수 특별검사팀 등의 수사 과정서 드러난 것으로 박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이 부회장과의 단독 면담 자리에서 “존 제이콥스의 신라면세점 입점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 제이콥스는 독대 5개월 뒤인 지난해 7월 29일 신라면세점 서울점 입점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