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소연은 2011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 시즌 LPGA 메이저 대회 1승을 추가하며 LPGA 메이저대회 통산 2승을 거뒀다.
유소연은 우승 상금 40만5000달러(약 4억5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유소연은 렉시 톰슨과 연장전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기를 잡았다. 렉시 톰슨은 파를 잡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렉시 톰슨은 전날 3라운드에서 4벌타를 맞으며 위기에 봉착했었다.
렉시 톰슨은 지난해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올 시즌 LPGA 투어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경쟁을 벌이던 박인비(29·KB금융그룹)와 호주교포 이민지(21),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