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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아나운서 몸매까지 '훈훈' 팔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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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아나운서 몸매까지 '훈훈' 팔뚝이…

조항리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출처=조항리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조항리 아나운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출처=조항리 인스타그램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23일 조항리 아나운서의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진 몸을 과시했다.

사진 속 조항리 아나운서는 잔뜩 화난 팔뚝을 보이며 여심을 설레게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KBS아나운서로 25살의 나이로 최연소 아나운서가 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