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등 4개의 지하철 노선이 연결되는 교통요충지인 공덕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의 주요 관광지 및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 여행객들은 물론 비즈니스맨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총 16층 규모의(지상 9층~24층) 글래드 마포는 총 378개의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의 경우 싱글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6개 타입으로 세분화 했다.
스탠다드 더블, 슈페리어 더블, 디럭스 더블‧트윈, 점보 트윈, 글래드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글래드 하우스는 침실 외 장기 투숙자를 위한 응접실과 스타일러, 다이닝 테이블을 갖추고 있다.
식음료(F&B) 업장도 눈에 띈다.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소피아312(Sophia312)에서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41년 경력의 정필국 셰프와 웨스틴 조선 호텔 25년 경력의 정용석 셰프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접목한 일품요리를 접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바로 이어지는 야외 테라스에는 약 200석의 좌석과 함께 무대 공간이 준비되어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서재에 온 듯한 분위기의 라이브러리 바 조니123(Johnny123)은 낮에는 디저트와 베이커리를 제공하는 카페로, 밤에는 클래식 장르의 전문 바텐더가 운영하는 바로 전환되는 멀티 공간이다. 조니123에서는 월 1회 북 큐레이션을 개최하고, 다양한 저자는 물론 셀러브리티와 함께 하는 북 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9층에 위치한 프로젝트 룸은 최대 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해 미팅과 프레젠테이션, 소규모 연회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 라운지는 PC와 프린터 등을 갖추고 있어 투숙객들에게 최상의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호텔 로비에 편의점도 마련되어 있어 투숙객들이 언제든지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현재 5곳의 글래드 호텔과 제주 항공우주호텔, 강원도 메이힐스 리조트 등 총 9개의 호텔 및 리조트 3천여 객실을 운영하며 호텔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하며 “편안한 숙면, 접근성, 가심비, 친근함 등을 주 콘셉트로 더욱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호텔로서 모든 고객들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래드 마포는 오픈을 기념해 ‘웰컴 투 글래드 마포’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웰컴 드링크 2잔(조니123 아메리카노), △대림미술관 티켓 2장으로 구성되었다. 오픈 기념 한정으로 2만4000원 추가 시 조식 뷔페 2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 당일인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가격은 9만4000원(부가세 별도)이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