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볼빨간사춘기가 24일 오후 6시 새 앨범 ‘Red Diary Page.2’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1월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선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청와대 홈페이지에 반대 청원이 올라오는 등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지난 1월 23일 ‘올림픽 개/폐막식 공연자를 재정해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청원은 “개/폐막식에서는 그 자리의 무게에 맞는 공연과 공연자들로 꾸며져야하지 않겠습니까?”라며 “볼빨간사춘기란 분들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유명 가수로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며 “이런 쟁쟁한 사람을 제치고 볼빨간사춘기로 무슨 무대를 꾸미며 뭘 표현하고자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며 힐난했다.
개막식 무대에 섰다는 소식을 알린 볼빨간사춘기의 SNS 글에도 “도대체 평창 음악 감독은 안지영 씨(볼빨간사춘기 멤버)를 왜 섭외한 건지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정신이 나간 건 아닌지 너무 비통하고 안타까웠다”는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