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0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23회에는 한준호(김사권 분)가 불륜 상대인 주상미(이채영 분)가 투숙한 호텔에서 주용진(강석우 분)-허경애(문희경 분) 부부를 만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2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주상원(윤선우 분)은 레스토랑 오픈 기념으로 왕금희(이영은 분)와 여름(송민재 분)이를 초대한다.
상원은 금희에게 "오늘 저녁에 초대하고 싶다"며 "남편분이랑 여름이와 다 같이요"라며 파스타집으로 오라고 전화로 초대한다.
한편, 한준호는 자신이 금희의 남편이란 걸 상미가 알고 있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에 주상미는 자신을 의심하는 한준호에게 매달린다. 상미는 자기 방으로 쳐들어 온 준호에게 "우리 다른 거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아요"라며 그를 포옹한다.
이날 왕금주(나혜미 분)는 양악 수술을 앞두고 불안에 떤다.
왕금주를 좋아하는 한석호(김산호 분)는 의붓엄마 변명자(김예령 분)에게 금주가 양악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전해 듣고 "아니 사돈 처녀 오늘 수술해요?"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주상미는 한준호를 호텔로 유혹한다. 준호는 'K호텔 1604호에서 봐요'라는 상미의 연락을 받고 호텔로 향한다.
호텔 로비에 도착한 준호는 상미 부모인 주용진-허경애 부부와 딱 맞닥트린다.
준호를 본 주용진은 아. 한원장. 여긴 웬일이야라며 반가워한다. 한준호는 다름 아닌 주상미 부모를 호텔서 만나자 잔쯕 긴장한다.
주상미가 아내 왕금희 동창임을 알고도 한준호가 불륜을 이어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