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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93회 윤선우, 친아들 여름이 송민재 상봉 무산?!…강석우, 여름이가 친손자 먼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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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여름아 부탁해' 93회 윤선우, 친아들 여름이 송민재 상봉 무산?!…강석우, 여름이가 친손자 먼저 확인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93회에는 주상원(윤선우 분)이 마침내 여름이(송민재 분) 친엄마 김보라 사진 확인을 앞둔 가운데 주용진(강석우 분)이 먼저 여름이가 친손자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93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93회에는 주상원(윤선우 분)이 마침내 여름이(송민재 분) 친엄마 김보라 사진 확인을 앞둔 가운데 주용진(강석우 분)이 먼저 여름이가 친손자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여름아 부탁해' 93회 예고 영상 캡처
'여름아 부탁해' 강석우가 여름이 송민재가 친손자임을 알게 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장민우·남선혜, 연출 성준해) 93회에는 주상원(윤선우 분)이 마침내 여름이(송민재 분) 친엄마 김보라 사진 확인을 앞둔 가운데 주용진(강석우 분)이 먼저 여름이가 친손자임을 알게 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여름아 부탁해' 9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주용진은 여름이 사진을 보고 마냥 좋아하는 허경애(문희경 분)에게 여름이가 누구인지 추궁한다.

여름이 사진에 푹 빠져있던 허경애는 주용진이 "뭘 그렇게 봐"라고 묻자 깜짝 놀란다.
용진은 온 가족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당신 거 핸드폰 속의 아이 말이야. 이쁘긴 하더라"라고 말해 허경애뿐만 아니라 여름이가 주상원 아들임을 알고 있는 한준호(김사권 분), 박수철(손종범 분) 등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러자 여름이가 주상원 아들이자 친손자임을 숨기고 있는 허경애는 "당신 눈에도 이뻐 보입디까?"라며 주용진 눈치를 살핀다.

이에 주용진은 "아니 근데 진짜 그 아이 누구야?"라며 사진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허경애에게 거듭 물어본다.

기회를 노려왔던 허경애는 주용진에게 "누군 누구야. 상원이 아들이고 당신 손자지"라며 여름이가 친손자라는 충격적인 고백을 한다.

한편, 금주(나혜미 분)는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한석호(김산호 분) 앞에서 쓰러진다. 석호는 금주를 업고 응급실로 달려가고 왕재국(이한휘 분)은 금주가 쓰러졌다는 연락을 받고 깜짝 놀란다.
그러나 응급실로 뛰어온 나영심(김혜옥 분)은 석호를 보자 "그쪽이 왜 여기 있어요"라며 냉랭하게 군다.

한편, 보라가 낳은 자신의 아들 김지석을 찾고 있는 주상원은 금희(이영은 분) 앞에서 "여름이 만났을 때도 내 아들이 살아 돌아온 것처럼 그랬는데"라며 오열해 여름이가 친아들임을 확인하지 못한 것을 암시한다.

말미에 한준호는 전화로 "오늘 시간 좀 내. 여름이 일로 상의할 게 있으니까"라며 왕금희를 불러낸다.

앞서 한준호는 여름이가 주상원 친아들이고 허경애가 이를 숨기고 있음을 알고 입양 기관에 친부모가 나타나면 입양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했다.

이날 한준호가 금희에게 여름이가 바로 주상원 친아들이라고 밝히고 입양확정을 도와주는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직 여름이 입양이 확정되지 않고 위탁 양육중인 금희가 허경애에게 여름이를 빼앗기는 것인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여름아 부탁해'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