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눈물의 결혼식' 에피소드로 임재욱의 결혼식이 그려진다.
임재욱은 지난달 19일 인천의 한 결혼식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스몰 럭셔리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불청'에 함께 출연하는 김국진·강수지 부부를 비롯해 최성국, 김광규, 구본승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임재욱은 청도에서 촬영중인 '불청' 친구들을 위해 버스를 보내 결혼식 참석을 도왔다.
한복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한 김혜림(51)과 이연수(49)는 연신 눈물을 훔쳐 임재욱 결혼식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한편, 임재욱은 1996년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 안정훈(48)과 함께 결성한 듀오 '포지션'으로 데뷔했다. '후회 없는 사랑' '서머 타임'으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1999년 안정훈이 자퇴한 이후 포지션은 임재욱 1인 체제로 재편됐다.
그는 '아이 러브 유' 등으로 인기를 이어갔다.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유행시키기도 했으며 일본에서도 활동했다.
오랜 국내 공백기를 보낸 임재욱은 6년 만인 2013년 미니앨범 '봄에게 바라는 것'으로 컴백했다. 임재욱은 신엔터테인먼트 대표이기도 하다. 장광, 김정현, 박선영 등 연기자들이 소속됐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다시 주목 받았다.
하객들의 식사는 같은 층 올데이 다이닝 '오크 레스토랑'에서 이뤄졌다. 송도국제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센트럴파크, 인천대교, 바다 등이 어우러진 야경을 배경으로 스테이크와 세미 뷔페 '안티파스티'를 즐겼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