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밤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이정림) 4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 분)의 여자가 온유리(표예진 분)라는 의혹이 불거진다.
남편 박성준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워 마지못해 그를 용서한 나정선(장나라 분)은 입사 동기인 이현아(이청아 분)에게 속내를 털어 놓는다.
정선은 현아에게 "이번에는 예전이랑 달라. 뭔가가 부서졌다고나 할까"라며 박성준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고 말한다.
한편, 백화점 vip전담 팀 신입 온유리와 불륜 관계인 하재웅(박성근 분) 부사장은 박성준에게 승진을 보장한다.
하재웅은 "이 일 끝나면 자넬 임원으로 올릴 생각이네. 잡음날 일은 당분간 조심하고"라고 귀띔한다.
나정선은 '당신 팀에 당신 남편의 여자가 있어요'라는 의문의 문자를 들여다보며 괴로워하다 문자 발신지 추적을 의뢰한다.
그 시각 박성준은 '힘들어', '보고 싶다'라는 문자를 들여다보며 괴로워한다.
여기에 온유리는 "자격이라는 게 있는 거겠죠. 제가 주제넘었어요"라고 말하면서 박성준의 소매를 잡아 끌어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장면은 박성준이 이현아, 온유리, 송미나와 차례대로 키스 하려는 모습이 그려져 세 여자 중 누가 진짜 박성준의 여자인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말미에 나정선은 "문자 보낸 컴퓨터 사용자가…"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이날 방송에서 누가 나정선에게 문자를 보냈는지가 드디어 밝혀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6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