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VIP'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남편 박성준에게 의문의 문자를 공개하며 "숨겨둔 여자가 누구냐?"라고 대놓고 물어봤던 나정선은 송미나, 온유리(표예진 분)를 예리하게 주시한다.
'당신 팀에 당신 남편의 여자가 있어요'라는 문자를 받은 정선은 '매일 생각해'라며 남편 박성준의 손을 보고 '저 손으로 그 여자 손을 잡았겠지? 그 여자 얼굴을 만졌겠지? 그 여자를 만지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였을 거야?'라며 괴로워한다.
박성준 또한 자신을 의심하는 정선을 보며 괴로워한다.
성준은 당황한 표정으로 "곧 처리 예정입니다"라고 대답해 하재웅의 지시 내용이 업무와 관련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성준은 골목길에서 헛구역질을 해 건강 이상 징후까지 보인다.
곧이어 성준은 외딴 주차장에 서 있는 자동차에서 의문의 상대에게 "나는 끝났어. 그러니까 너도 끝내줘"라는 요구를 한다.
이어 송미나로 추정되는 상대 여성은 "후회 안 할 자신 있어?"라는 발언을 해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요양원에 있는 엄마 병원비를 대기 위해 하재웅 부사장과 불륜관계를 유지하는 온유리 또한 문자를 받아 박성준의 여자라는 의혹을 떨치지 못한다.
앞서 박성준의 여자가 아닌 대학 후배로 밝혀진 이현아(이청아 분)가 송미나와 온유리를 불륜으로 의심하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말미에 나정선은 '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난 물러설 생각 없어'라며 남편 박성준의 여자를 반드시 밝히겠다고 다짐한다.
이상윤의 여자는 과연 누구인지 점점 더 호기심을 자극하는 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6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