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최초로 유아용품 전시회를 주최해 얼마 전 20주년을 맞이했던 ㈜베페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많은 회원과 신혼부부를 위해 수원컨벤션센터(SSC)에서 선보인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국내외 250개사가 참여한 행사는 다양한 육아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특히 매일 선착순으로 총 1000개의 경품을 지급하는 ‘선착순 이벤트’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총 600개의 경품을 지급하는 ‘임신부 선착순 이벤트’는 오전 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빠르게 마감됐다고 운영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베페마켓은 기존에 진행하던 베페 베이비페어와는 또다른 새로운 개념의 육아박람회였다. 총 36회에 걸쳐 꾸준히 베이비페어를 성료해왔던 ㈜베페의 노하우와 전문성에 플리마켓 형식을 도입해 트렌디함까지 녹여낸 행사이다. 단순히 육아제품만을 만나는 행사를 탈피해 박람회이면서 하나의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도입된 베페 카니발은 ‘장난감 수리’ ‘작명소’ ‘타로카드’ ‘캐리커쳐’ 등 다양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미지 확대보기베페마켓 관계자는 “제1회 베페마켓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많은 회원분들과 신혼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행사였다. 페스티벌이 결합된 신개념 박람회를 통해 방문하는 많은 분들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추억의 장이 된 것 같다”며 “오는 2월에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3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베페가 꾸준히 개최해온 베페 베이비페어는 매년 2월과 8월에 개최된다. 내년 2월에 37회 행사가 계획됐다.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국내 출산률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매회 개최 때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8월 개최되었던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는 행사 기간 약 9만2000여명이 방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