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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10회 문보령, 이재황 눈독…현쥬니, 사춘기 길정우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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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10회 문보령, 이재황 눈독…현쥬니, 사춘기 길정우와 갈등

1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10회에는 이은주(문보령)가 그룹 후계자로 부상한 강석준(이재황)에게 눈독을 들이는 가운데 오필정(현쥬니)은 사춘기 아들 민호(길정우)와 갈등하기 시작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10회 예고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10회에는 이은주(문보령)가 그룹 후계자로 부상한 강석준(이재황)에게 눈독을 들이는 가운데 오필정(현쥬니)은 사춘기 아들 민호(길정우)와 갈등하기 시작한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10회 예고 영상 캡처
15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0회에는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이은주(문보령 분)가 LX그룹 후계자 강석준(이재황 분)에게 눈독을 들이는 가운데 오필정(현쥬니 분)은 사춘기 아들 민호(길정우 분)와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1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돌아온 석준은 LX 그룹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김해정(양금석 분)과 강석환(김형범 분)은 그런 석준을 경계한다.

극 초반 이은주는 LX그룹 강력한 후계자 강석준을 눈여겨 봐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은주가 "서울 가죠? 서울에서 뵙죠"라고 하자 강석준은 "그쪽이랑 볼 일은 없을 것 같은데"라며 선을 긋는다.
김해정은 예전과 180도 달라진 강석준을 보고 친아들 강석환에게 "작정을 하고 온 것 같아"라고 말한다. 석환은 "본부장 발령나면 어떻게"라며 석준이 치고 올라올까 걱정한다.

강석준은 7년 전 형 석환에게 맡기고 떠났던 반려견 레옹을 찾아다닌다.

한편, 오필정은 사춘기 아들 민호와 부딪힌다. 필정 여동생 오순정(남이안 분)은 민호에게 "니 엄마가 니들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는 데 니가 이래"라며 야단친다.

그러나 민호는 "내가 왜? 뭐가 죄송한데? 아빠 있었음 이보다 나았을 거야"라며 반발한다.

강석환은 입사 지원자 중에 7년 전 첫눈에 반했던 이은주 서류를 보고 기뻐한다.
이후 석환은 모친 김해정에게 "기다려 봐. 내가 눈에 쏙 드는 여자 데리고 올게"라고 큰소리 친다.

회사에서 이은주를 만난 강석환은 "이은주씨. 나 기억 안 나요?"라며 작업을 건다.

야망녀 이은주는 강석준에게 관심을 보이고, 강석환은 이은주를 마음에 품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