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제주삼다수, 국내 생수 최초 '국제 우수 미각상' 3년 연속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제주삼다수, 국내 생수 최초 '국제 우수 미각상' 3년 연속 수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판매하는 '제주삼다수'가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3스타'를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판매하는 '제주삼다수'가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3스타'를 수상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를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가 '2020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글로벌 식음료 품질 평가기관인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이 개최하는 상이다. 매년 130개 국가에서 생산되는 식음료 제품을 분석해 품평회에서 선정된 우수 제품에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올해는 유럽 15개 국가에서 선발된 200명 이상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로 심사를 진행했다. 제주삼다수는 맛과 향, 조직감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스타로 선정됐다. 특히 2018년부터 3년 연속 3스타를 받으며 국내 최초 '크리스털 테이스트 어워드(Crystal Taste Award)'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뛰어난 필터링 효과를 가진 화산송이가 생명력을 키운 제주삼다수는 경도가 낮은 연수로 물맛이 부드럽고 수질이 순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대표 생수'다운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뛰어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