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르셀로나가 현지시각 9일 팀에 소속된 18세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안수 파티가 왼쪽 무릎 안쪽 반월판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파티는 지난 7일(현지시각) 열린 라리가 9라운드 베티스와 경기에 선발 출장했지만, 부상으로 하프타임 중에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교체됐으며, 추후 검사에서 왼쪽 무릎 안쪽 반월판 파열이 확인됐었다. 클럽의 발표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적이지만 약 4개월의 장기이탈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세의 젊은 선수이자 바르셀로나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파티는 올 시즌에는 공식전 10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로날드 쿠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활약하고 있었다. 라리가 9월 월간 최우수선수에 뽑히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장기간 전열을 벗어나게 됐다.
한편 안수 파티는 이달 UEFA 네이션스 리그에 나서는 스페인대표팀에 차출됐지만, 이번 부상으로 제외되면서 대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가 추가 소집됐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