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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물렀거라!”…유통업계가 추천하는 ‘숙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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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물렀거라!”…유통업계가 추천하는 ‘숙면템’은?

템퍼 매트리스 컬렉션, 보스 '슬립버드2', 셀리턴 헬스케어 기기 등
템퍼의 매트리스는 점탄성 소재로 소비자에게 극대화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진=템퍼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템퍼의 매트리스는 점탄성 소재로 소비자에게 극대화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진=템퍼코리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자제되고 재택근무가 활발히 시행되면서 현대인들의 생활 양식이 변화를 겪고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기상하고 잠을 청하던 직장인들은 변화된 생활에 불안함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밤에 잠을 설치기도 한다. 이에 질 좋은 수면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수면 환경의 개선을 제안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는 휘게 라이프를 지향하는 덴마크의 정서를 담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삶의 여유와 힐링을 선사한다.

템퍼 관계자는 몸 전체를 지지해 주는 ▲템퍼 오리지널 매트리스 컬렉션을 비롯해 구름 위에 떠 있는 듯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는 ▲템퍼 클라우드 컬렉션, 자유로운 움직임을 원하는 이에게 적합한 ▲템퍼 센세이션 컬렉션을 숙면을 위한 제품으로 추천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템퍼 매트리스는 우주선 이륙 시 우주비행사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점탄성 소재 덕에 사용자의 신체 굴곡과 체형에 맞게 몸을 감싸준다는 특징이 있다.

또 매트리스를 이루고 있는 수십억 개의 오픈셀은 무중력과 같은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

템퍼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불면증 고민에 템퍼 매장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었다. 매트리스는 숙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본인에게 맞는 제품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청각적 소음을 차단해 평화로운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보스’(BOSE)는 최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슬립테크 웨어러블 ‘슬립버드2’를 선보였다. 노이즈 마스킹(noise masking) 기술을 바탕으로 평온, 자연, 경관 등 세 개 영역의 콘텐츠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셀리턴’이 출시한 ‘웨어로즈’는 물 없이도 반신욕 효과를 낼 수 있는 근적외선과 원적외선을 동시에 조사하는 헬스케어 기기다. 이 제품은 엉덩이가 닿는 방석형태의 본체와 분리형 Y패드를 통해 하복부 깊이 복사열을 전달한다. 침대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반신욕 하는 기분을 낼 수 있다.

‘바딥슬립’의 ‘맑은잠 IoT 수면등’은 햇빛을 닮은 청백색 파장으로 생체 리듬을 조절해주는 스마트 IoT 조명이다.

알람을 설정하면 기상 시간에 맞춰 노란색에서 청백색으로 서서히 밝아져 각성을 유도하고, 밤에는 주광색의 빛으로 멜라토닌 분비 방해를 최소화해 수면 방해 요소를 줄여준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