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남양유업이 2020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협력이익 공유제는 거래에서 생기는 이익을 대리점과나누는 것으로, 농협 납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 5%에해당하는 금액을 납품 대리점에 지급하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2013년부터 지속 운영 중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관련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는 ‘패밀리 장학금’의 운용으로 11년간 963명에게12억 5000만원을 전달했고, 질병·상해 등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안심을 주는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자녀·손주 출생 시 분유 등 육아용품 지원,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등 양질의 복지 제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