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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여명의 그릴 마스터 중 최고의 팀 선발…한국맥도날드,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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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여명의 그릴 마스터 중 최고의 팀 선발…한국맥도날드,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

한국맥도날드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루를 선발하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맥도날드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루를 선발하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크루를 대상으로 버거의 맛과 품질을 겨루는 '2026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12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조리 완성도와 식품 안전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팀은 3인 1조로 구성되며, 현재 전국 각지에서 본선 대회가 진행 중이다. 최종 선발된 7개 팀은 오는 3월 25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심사는 버거의 온도, 외형, 질감, 맛은 물론, 팀워크와 실행력, 위생 기준 준수, 제품 이해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그릴 마스터'는 매장에서 패티 조리, 번 토스팅, 제품 포장 등 버거 제조의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엄격한 교육과 내부 인증 과정을 거쳐 선발되며, 현재 전국에서 약 4200명의 그릴 마스터가 활동 중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그릴 마스터 콘테스트는 단순히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대회를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이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리”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철저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