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에서 비롯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해당 교실의 어르신 수강생이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 계기가 됐다. 섬 내에는 매장이 없어 책을 통해서만 키오스크 주문 방법을 배우던 어르신들이, 실제로 메뉴를 주문하고 맛볼 기회를 요청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직접 방문을 결정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로 운송해 금일도에 도착해,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은 물론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주민들에게도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행사 현장에는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직접 주문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도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9월 서울역에서 근무하는 철도 직원, 미화원, 보안요원 등 약 400명에게 머핀과 커피로 구성된 맥모닝 세트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서울역점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기획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열차 운행을 위해 애쓰는 역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서울의 아침을 가장 먼저 여는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