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웅진프리드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2년 연속 파트너십…대중 접점 확대

글로벌이코노믹

웅진프리드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2년 연속 파트너십…대중 접점 확대

프로야구 마케팅 강화로 ‘토탈 라이프케어’ 전환
LED 광고·브랜드데이 추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한국 프로야구 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6한국 프로야구 시즌’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2026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달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협약식을 열고 2년 연속 키움히어로즈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2025시즌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를 확인한 데 따라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홈구장 LED 광고를 비롯해 시구 행사, 브랜드 데이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며 야구팬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프로야구가 연간 1,000만 관중 규모의 대표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노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웅진그룹 편입 이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번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장례 중심의 상조 이미지를 넘어 일상 속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 약 2조9천억원 규모의 업계 1위 사업자로, 향후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와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