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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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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패키지 디자인 부문 3건,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 2건 수상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사진=아모레퍼시픽이미지 확대보기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등 2개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패키지·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평가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 등 3개 제품이 선정됐다.

설화수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 주기에 맞춘 리필 구조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용기 설계가 특징이며, ‘진설 넥크림’은 회전형 팁 구조를 적용해 사용 방식을 개선한 점이 반영됐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디자인과 재활용 가능한 유리 소재를 적용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지속가능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과 체험형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은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주제로 시각 아이덴티티와 콘텐츠를 통합한 캠페인이며, ‘뷰티과학자의 집’은 연구 공간을 전시 형태로 구현해 브랜드의 연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반영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결과물을 통해 패키지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도 친환경 포장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2개 부문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