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미 14개 제품, 메디앤서 5개 제품 판매
이미지 확대보기삼양사는 두 브랜드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양사는 식품과 화학 사업을 영위하는 삼양그룹 계열사로, 화학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뷰티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입점은 성수 상권 내 주요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으로, 어바웃미 14개 제품과 메디앤서 5개 제품이 매장에 배치됐다.
메디앤서는 기능성 성분 중심의 더마 코스메틱 라인을 앞세웠다. 레티놀을 적용한 ‘레티노이드 리프트실 마스크’는 모공과 주름 개선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운 제품으로, 지난해 10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콜라겐 나노샷 라인 등 피부 탄력 개선을 겨냥한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삼양사는 입점을 기념해 어바웃미와 메디앤서 주요 제품을 30~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해외 유통 채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앤서는 베트남 쇼피에, 어바웃미는 튀르키예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가 모이는 성수 상권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 채널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