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내부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이 승인된 직원에게는 퇴직 시 최대 12개월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원 상당의 학자금 지원도 제공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온은 지난해 매출 1089억원, 영업손실 2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9.1%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685억원에서 294억원으로 감소하며 적자 폭을 절반 이하로 축소했다.
올해 1분기(1~3월)에는 매출 272억원,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을 27억원 줄였다. 롯데온은 패션·뷰티 등 강점 카테고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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