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팔성)은 19일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국내 최초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경제·창업교육 및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연계를 위해 시흥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시흥시는 관할 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약 20여명을 선발해 결혼이민자 특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한 원스톱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맞춤형 경제·창업교육 프로그램 실시 ▲결혼이민자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 운영 ▲우수 결혼이민자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훌륭한 사회적기업가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시흥시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다문화 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결혼이민자 특화 사회적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