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 다사랑부모협동어린이집’은 지난해 7월부터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시흥시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결혼이민여성 경제·창업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스리랑카, 필리핀, 몽골 출신의 결혼이민여성 5명이 주축이 돼 설립한 다문화자녀 대상 어린이집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집 창업은 결혼이민여성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이뤄낸 좋은 성공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희망과 기회를 줄 수 있는 다양하고 특화된 사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립 1주년을 맞이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우리금융그룹에서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맞춤형 경제·창업교육 이외에도 다문화학생 장학사업, 다문화어린이 합창단 및 교육센터 운영, 저소득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