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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안과·이비인후과 수술 보장 '이목구비보장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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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안과·이비인후과 수술 보장 '이목구비보장보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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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는 손보업계 최초로 외모관련 보장을 확대시킨 '(무)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을 판매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외모에 상해를 입어 추상장해를 입을 경우 2배의 장해진단비를 지급하는 등 얼굴 전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이 업계 최고수준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질병종류에 상관없이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을 보장해주는 병원단위수술비특약도 신설했다.

치아보철치료의 경우 임플란트·브릿지의 치료횟수 한도를 없애고 최대 120만원까지 보장한다. 틀니는 연간 1회 한도로 보장한다.
치아보존치료는 충전치료의 경우 최대 10만원 무제한 보장, 크라운치료의 경우 연간 3개까지 최대 '20만원을 보장한다.

자주 발생하는 치아근관치료(신경치료)는 최대 2만원까지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하고 있다.

병원단위수술비특약 운영은 손보업계 최초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 특약은 안과나 이비인후과병원에서 수술만 하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저시력교정수술(라식, 라섹)로 인한 합병증 발생, 재수술시 안구 당 최대 30만원을 보장한다.

다만 질병을 원인으로 하는 수술을 보장하고 선천성 질병, 외모개선을 위한 수술 등 약관에서 보장하지 않는 손해는 제외한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60세, 보험기간은 60세와 70세까지로 운영된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 10년, 20년으로 월납, 3개월납, 6개월납, 연납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