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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6월 4~7일 금융거래 중단…옛 외환은행과 전산통합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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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6월 4~7일 금융거래 중단…옛 외환은행과 전산통합 작업

[글로벌이코노믹 유은영 기자] KEB하나은행 금융거래가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전산통합작업으로 당분간 중단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6월 4일 자정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KEB하나은행의 모든 금융거래(체크카드 포함)를 일시 중지한다.

다만 옛 외환은행 자동화기기는 6월 3일 오후 4시부터 금융거래를 중단할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입출금 거래 등 모든 금융거래(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폰뱅킹, 자동화기기 등)와 카드업무(체크카드, 카드론, 카드이용자동화기기현금인출, 하나멤버스 서비스 중 ATM출금 등 하나은행 계좌관련 서비스)를 할 수 없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국내외 물품 구매와 콜센터를 통한 사고신고 접수 및 자기앞수표 사고 여부 확인, 공항 환전 업무는 가능하다.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도 타행과 타사 자동화기기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기존 옛 외환은행 스마트폰뱅킹 앱은 전산통합 이후 이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합 뱅킹 앱인 'Hana 1Q bank'를 설치해야 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모두 거래하는 고객은 가까운 영업점, 인터넷뱅킹, 콜센터를 통해 최신정보로 고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며 "새로운 통합 IT 시스템으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영 기자 yesor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