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의 축사, 숙명여대 신세돈 교수와 서울대 김태유 교수의 주제발표, 더퍼포먼스 류랑도 대표의 특강에 이어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가 저성장의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중소·중견기업이 성장해 경제구조를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BLF 회원들이 창조적 혁신과 과감한 도전을 통해 닫혀가는 우리 경제의 성장판을 다시 여는 데 앞장서 달라"고 밝혔다.
이어진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의 '저성장의 고착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글로벌 경제금융환경과 정책현안을 설명하고 기업의 대응전략을, 김태유 서울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과 이모작사회'에 대한 주제발표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성공전략과 한국의 선진국 도약을 위한 방안을 각각 제시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올해 자금공급 목표 61조원 중 23조원의 자금을 예비중견 및 중견기업에 배정해 3분기말 기준 17조3000억원을 공급했으며, 내년부터 유망기업 200개를 선정, 2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하는 '중견기업육성특별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공인호 기자 ihkong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