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4년간 금고 관리
신한·하나은행 ‘2파전’ 예상
신한·하나은행 ‘2파전’ 예상
이미지 확대보기31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30일 차기 시금고를 관리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등에 공고를 냈다. 현재 신한은행이 1금고를 관리하고 있고 NH농협은행이 2금고를 맡고 있다.
제안서 접수는 8월 16~22일까지 이뤄지며 접수된 제안서는 금로지정심의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친다. 최종 결과는 9월 초쯤 나온다.
시금고로 선정된 은행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인천시의 세입금 수납·세출금 지급과 유휴자금 보관·관리 등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 금고의 평가 기준은 금융기관의 재무구조 안정성(30점) 배점이 가장 높다. 재무구조 안정성은 국내·외 평가기관의 신용조사 평가점수와 BIS 자기자본비율 등 주요 경영지표 현황을 참고한다. 이어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17점), 시민 이용의 편의성(21점), 전산시스템을 포함한 금고 업무 관리능력(23점) 등이 뒤를 잇는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