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스마트는 2018년 7월 도입된 스마트폰 기반 전자청약 플랫폼으로 과거에는 태블릿 중심이었던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여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절차도 간편하다는 점에서 출시 이후 영업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 최근에는 절반 가까운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DGB생명은 기존 플랫폼의 강점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고객과 설계사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
먼저 시스템 오류와 설계사 사용 실수로 인한 오작동을 줄이기 위해 지능형 UI 기반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또 모바일 청약에 지문 서명방식을 도입하고, 전자문서 작성방식을 개선해 속도를 향상시키는 등 고객과 설계사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아울러 DGB생명은 온택트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서비스의 장점을 일반 업무 처리에도 적극 도입해 페이퍼리스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기존에는 회사에 직접 내방해 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업무를 콜센터의 다양한 업무에 접목해 상담원과의 상담 후 모바일로 전자서류를 작성, 첨부할 수 있게 했다. 번거로운 절차를 간편하게 바꿈으로써 고객과 설계사의 만족도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