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집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노후화된 에어컨 교체 등에 사용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DGB생명은 15일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늘푸른집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마련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늘푸른집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독립을 위한 지역사회전환시설이다. 인건비, 운영비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일정 부분은 서울시 지원을 받는다/. 하지만 실생활에 밀접한 시설물 교체나 기자재 구입은 후원금으로 충당한다. 이에 따른 고충에 공감해 DGB생명이 후원금 기부에 나섰다.
DGB생명이 전달한 기부금은 늘푸른집 내 생활실의 노후화된 에어컨 교체 등에 사용된다. 늘푸른집은 개소 후 15년 동안 에어컨을 교체하지 않아 누수가 발생하고,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는 등 기본적인 재활 환경 조성에 어려움이 크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