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아동 대상 '마음키움' 프로그램 진행··· 불안감과 우울감 극복으로 정서적 안정 회복 취지
이미지 확대보기'그룹홈'은 부모가 사망하거나 이혼 등으로 원가정이 해체돼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소규모 공동 생활 가정을 말한다. 흥국생명은 2013년부터 그룹홈 아이를 위한 자립교육과 진로 코칭, 심리치료 등을 지원해 왔다.
'마음카움' 은 불안정한 성장 환경으로 심리 및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그룹홈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우울감을 극복하게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룹홈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심리치료 전문가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독서치료, 동작치료 등 아동별 심리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그룹홈의 양육자를 대상으로도 전문가를 1:1 매칭해 아이들의 정서적 지지 및 집단 특성에 따른 양육 기술 등도 교육한다.
불안정한 성장 환경으로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 겪는 그룹홈 아이들이 불안감과 우울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시키자는게 이번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취지다. 흥국생명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룹홈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이번 활동이 조금이 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me2kks@g-enews.com
































